g1584...블랙.... 260에 3센티...

구입한지는 쫌 지난 신발이지만,,, 후기가 좀 늦긴했지만 가을을 위해 몇자 남깁니다.."쿄쿄"

(허긴..요즘두 신는데요,,..전혀 무리 읍답니다,,,,)

그 당시 며칠 고민을 하다가 겨런식이 있어 구입한 신발이였답니다..

다른분들의 후기두 좋았구,, 해서,,

근데 역시나,,,굿,,짱.. 이였습니다..

몸에 살이찌니 발두 커지더라구요,,

그래서 당근 편안한 로퍼나 척화(?) 같은 단화만 신었었지요,,

그랬더니 발볼두 더 넓어지는것 같구요...

그래두 겨런전엔 250사이쥬로 여성구두는 맞았었는데..(어떤것만...ㅋㅋㅋ)

그런데..겨런후 아이를 낳은후엔 엄두두 못냈었답니다.. 도데체 맞아야지요,,

쫌 맞는거 같아 사서 몇시간만 신음 발에서 벌써 신호가 온답니다... "신발 벗어..신발벗어..""ㅋㅋㅋ

제가 발이큰데다 볼까지 넓어서,,일반 신발은 절대루 맞지가 않거든요,,

그래서 인터넷 검색중 마이구츠를 만났답니다..

이 신발 정말 편안하구,,발두 갸름해보이구요...

정말 앞모냥두 다른님들평처럼 고양이 모냥 같이 귀여워 보여요,,

귀엽구 편안한 신발을 찿으신다면 강추하겠습니다.. 

전 그이후로 마이구츠 팬이되었답니다.. 정말루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