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째를 낳고 어찌하다보니 후기를 지금에서야 올립니다.

이미지를 같이 올려야 하는데 헨드폰으로 찍어놓은상태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-.-^^

우선 둘째를 낳고부터는 발이 더 커진것도 같고 아니면 볼이 더 넒어진것 같기도 하고요...

예전 신발이 딱 맞지 않은상태였는데 요즘은 너무 딱 맞아 불편할 정도입니다.

신발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한번더 교환서비스를 해주신다고 한것 같은데... 

아직도 가능한건지요?

가능하다면 교환을 하고 싶은 신발이 있는데요...^^

우선 제가 발이 커서 밖에서는 신발을 사지 않는편입니다. 마이쿠츠를 계속 이용하고 있는데

수제화라 발도 편하고요, 신발을 신어도 발이 커보이지도 않고요...

앞으로도 쭉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.

이미지를 보내야 하는데 헨드폰에 저장되어 있어서요...

헨드폰 번호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