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츠를 한참 찾아 다니다가 우연히 미이쿠츠를 발견했어요~
주문후 친절하게 전화상담해주시고 원하는 대로 제작을
해주셨네요~
또한 세일 들어갔다고 캐시백을 해주는 센스까지~
기다리고 기다리던 부츠를 받아보니 깜짝 놀랬어요~
저는 255~260을 신어서 보통 부츠 같으면 발이 커보이고
불편해서 잘 안신게 되더라구요....
그런데 마이쿠츠 부츠는 딱 봐도 245~250정도로 작아보이고
와~~이렇게 발이 커도 작아보이는 기술이 있구나~감탄했어요!
가죽이 부드럽고 6시간 동안 신었는데 발바닥이 안아프고
나무 편해서 가볍게 걸어다니고 마음에 들어요~
장말 대만족이구요~ 잘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려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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